나는 회사에서 어떤 동료일까 혹은 내 동료가 회사에서 어떤 스타일일 인지 테스트를 통해 성향을 알 수 있습니다.
이 테스트를 주변 회사 동료에게 공유해서 한번 서로의 성향을 확인하는 것도 재밌을듯합니다.
나는 어떤 동료일까 테스트

나는 어떤 동료일까 테스트 문제
1. 중요한 프로젝트, 이런 역할 맡을때 일할맛 남
– 주어진 업무를 체계적으로 완수하기
– 큰 그림을 보고 전체적인 방향을 짜기
2. 후배가 상사에게 많이 깨졌대, 어떻게 얘기해줄까?
– 최대한 경청하고 위로를 해주는 편이야
– 잠깐 힘들겠지만 솔직하게 도움되는 말을 말해줄래
3. “오늘 점심 맛있는 거 먹을까?” 라는 부장님 말에 나는 (*부장님 오픈마인드)
– 주변 동료 얘기를 들어본다, 못먹는 메뉴 아니면 예쓰
– 앗싸, 회사주변 먹킷리스트를 하나씩 제안한다
4. 부서이동 시즌이야! 어떤 팀에 갈래?
– A팀, 정해진 일을 처리해 안정적
– B팀, 요즘 뜨는 신규 사업 프로젝트에 도전
5. 미래의 커리어 계획이 있어?
– 지금까지 했던 일 꾸준히 오랫동안 하고싶어
– 내가 이 일을 계속할까? 새로운 기회도 염두해두고 있어
6. 도전적인 업무를 맡기 위해 상사가 한 명을 추천하라고 한다면?
– 영서 : 믿을 만한 성과를 내는 능력자
– 제인 : 도전적인 업무에 뛰어든적 있는 잠재력 가진 사람
7. 일할 때 선호하는 스타일은?
– 팀원 여러명의 관점을 듣고, 함께 발전시켜 가는 방식이 맘에 들어
– 각자 업무가 있고, 최종 단계에서만 논의하는 독 립적인 방식이 좋아
8. 일에 어려움이 생겼을 때 어떻게 극복하나요?
– 동료에게 도움 요청하거나 얘기 나눔
– 혼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함
9. 이런 회의는 진짜 싫어
– 의견을 말해도 결정은 상사마음, 자리채우기식 미팅
– 목적도 방향도 없는 킬링타임식 미팅
나는 어떤 동료일까 테스트 결과


저의 결과 입니다.
일당백 이 구역의 실세 입니다.
호기심왕 + 디테일갑, 든든한 서포터, 티안나는 관종, 온동네 고민상담소, 호불호 명확, 무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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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동네 고민상담소라는 얘기 듣자마자 웃음이 터졌네요.
너무 잘맞습니다.